이번 평가, S님 면담이 제일 걱정입니다. 프로젝트가 두 번 밀렸는데, 본인은 잘 관리했다고 생각하는 눈치라, 첫마디부터 막힙니다.
팀장님께,
팀장님, 부담스러우신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. 팀장님의 평가와 S님의 생각이 서로 다르다면, 첫마디가 고민되시는 게 당연합니다.
우리 팀 성향을 보면, S님 관점에서는 ‘사고 없이 관리 잘했다’는 인식이 실제로 중요할 수 있겠습니다. 리스크를 통제하고 문제없이 운영한 것 자체가 중요한 성과로 느껴지고 있을 수 있어요. 반면 팀장님껜 일정이 두 번 밀린 부분이 핵심이고요. 두 분은 지금 ‘성과’를 보는 기준이 다른 겁니다.
그래서 첫마디가 중요합니다. ‘아쉬운 점부터 이야기할게요’로 시작하면 누구나 방어하게 될 수 있어요.
이어지는 참모의 답변 전문은 소개 자료에 담아 보내드립니다.